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M12’, 롯데홈쇼핑서 MSG 모바일 방송 진행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M12’, 롯데홈쇼핑서 MSG 모바일 방송 진행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8.09.10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맞이해 주니어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 알리고 보급률 높이기 위해 기획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롯데홈쇼핑서 MSG 모바일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M12’. ⓒ페도라
롯데홈쇼핑서 MSG 모바일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M12’. ⓒ페도라

유모차와 카시트의 라인업을 고루 갖춘 글로벌 토탈 육아용품 브랜드 ‘페도라’가 오는 11일 저녁 8시 30분부터 60분간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M12 모바일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주니어 카시트 장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방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페도라의 주니어 카시트 M12는 4세에서 12세까지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최대 10단계 헤드레스트와 어깨폭 동시 조절이 가능해 아이의 성장에 맞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소픽스 제품으로 장착의 어려움이 없고 베이스 타입의 카시트임에도 불구하고 저중심으로 설계돼 균형감과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무독성 첨단 소재로 효과적인 충격흡수가 탁월한 EPP 소재를 사용해 아이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주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간편한 레버 조작만으로 시트의 각도를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아이가 탑승 후에도 등받이 각도 조절을 3단계까지 조절 할 수 있다.

이번 방송 기간 동안 ‘페도라 주니어 카시트 M12’는 43%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M12 전용 컵 홀더, 차량용 햇빛 가리개, 카시트 보호 커버, 3D 쿨시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사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MSG 모바일 방송 사전 이벤트는 방송 전 사전 구매 희망 알림 이벤트와 롯데홈쇼핑 MSG방송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 구매 희망 알림 이벤트는 페도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고객에게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이며, 롯데 홈쇼핑 MSG 알림 이벤트는 페도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방송 중에 특별 게스트로 서민갑부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육아대장 사장이 출연하여 페도라 M12 카시트 제품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