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영유아를 자녀로 둔 부모라면 아이들의 기저귀 발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기저귀 발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통기성이 좋은 기저귀를 사용하고 아이의 피부를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게 중요하다. 통기성과 흡수력, 착용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앙블랑의 ‘킵 기저귀’를 소개한다.
◇ 착용감·흡수력·통기성 갖춘 ‘킵 기저귀’
앙블랑의 킵 기저귀는 편안한 착용감과 강력한 흡수력이 특징이다. 친환경 순면 코튼을 사용해 피부에 부드러운 느낌을 선사하고, 5중 흡수층과 1회 90ml 기준으로 5번의 흡수가 가능한 시트가 기저귀의 뭉침 걱정을 덜어준다.
뛰어난 통기성도 앙블랑 킵 기저귀의 자랑거리다. 2mm 초슬림 및 초박형 특수공법을 적용한 시트에 최첨단 에어홀(Air hole)을 적용해 엉덩이와 기저귀 사이에 공기를 통하게 했다.
앙블랑에서는 킵 기저귀에 ‘안전, 안심, 품질’을 추구하는 ‘3S 시스템’을 적용했다. 최첨단 국내 설비로 IS09001 인증 품질경영 환경에서 생산하는 ‘100% 국내생산’과, 제품에 KC 인증 및 전 성분, 제조일자를 표기한 ‘철저한 품질 관리’가 그중 두 가지다.
‘3S 시스템’의 마지막 하나는 ‘품질 테스트 인증’이다. 앙블랑의 킵 기저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심사규정에 따라 신체에 피부 첩포를 실시하는 인체적용 시험인 엘리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유해성분 및 다이옥신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유해성분 테스트도 마쳤다.
◇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나뉜 ‘킵밴드 기저귀’·‘킵팬티 기저귀’
앙블랑의 킵 기저귀는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나뉜다. 킵밴드 기저귀는 남녀공용으로, 생후 한 달 아이부터 체중이 13kg 이상인 아이들까지 착용할 수 있는 2단계 소형부터 5단계 특대형까지 있다.
성별이 나뉜 킵팬티 기저귀는 걷기 시작하는 아이부터 몸무게 13kg 이상의 아이들까지 착용할 수 있는 4단계 대형부터 5단계 특대형까지 출시됐다.
두 유형 모두 길고 유연한 허리 밴드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아기들의 활동성을 돕는다. 엘라스틱 소프트밴드는 복원력이 뛰어난 18줄의 허리밴드로 허리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접착벨트는 2배 길어져 뛰어난 신축성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킵 기저귀는 염색을 최소화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2중 샘방지 시스템과 소변알림 마크도 넣어 편리함을 높였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