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보행권 위해 힘 보내는 '앙블랑'
영유아 보행권 위해 힘 보내는 '앙블랑'
  • 이유주 기자
  • 승인 2018.10.02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에 물티슈 지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기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6기 소망식에 동참해 서포터즈에게 힘을 보탰다. 최대성·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기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6기 소망식에 동참해 서포터즈에게 힘을 보탰다. 최대성·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아기물티슈 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제6기 소망식에 동참해 서포터즈에게 힘을 보탰다.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은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와 부모가 마음 놓고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베이비뉴스가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날 서울광장에서는 서포터즈 1000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서포터즈 6기 소망식이 개최됐다. 

앙블랑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자사 제품 인디핑크 물티슈(휴대리필형)을 총 1000개 수량을 참가자들에게 증정했다. 

앙블랑 인디핑크 물티슈는 천연 레이온 함량을 높인 부드러운 레이쉘원단에 프리미엄 엠보싱, 무향인 친환경 아기물티슈로 제품 안전성과 엄마들의 취향을 저격한 고급스러운 컬러로 일명 국민물티슈로 입소문 나며 아기를 키우는 엄마들뿐만 아니라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해마다 뜻깊은 행사와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앙블랑에 아낌없는 신뢰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아이 안전과 건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과 아이중심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유해성분 논란 없이 꿋꿋히 안전성을 지켜온 앙블랑은 아기물티슈, 기저귀 등 안전한 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물티슈 캡 수거 및 재활용을 통해 지구 환경을 살리는 ing GREEN(아이앤지그린) 캠페인을 실시해 환경 오염 주원인 중 하나인 플라스틱을 재활용함으로써 자연보호 활동에도 힘쓰며 모범이 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78 경찰공제회 자람빌딩 B1
  • 대표전화 : 02-3443-3346
  • 팩스 : 02-3443-3347
  • 맘스클래스문의 : 1599-0535
  • 이메일 : pr@ibabynews.com
  • 법인명: 베이컨(주)
  • 사업자등록번호 : ​211-88-48112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1331
  • 등록(발행)일 : 2010-08-20
  • 발행·편집인 : 소장섭
  •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www.ibaby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가입(10억원보상한도, 소프트웨어공제조합)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유미 실장
  • Copyright © 2024 베이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ibaby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