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임신 중인 예비 엄마들은 걱정이 많다. 물 한 잔을 마셔도 이 물이 배 속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신경이 쓰인다. 손수건 한 장을 사려고 해도 몇 날 며칠을 비교하고 고민한다. 아이에게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엄마 마음이 그렇다.
많은 것들이 궁금하고, 막막한 엄마들을 위해 마련된 대한민국 No.1 육아교실 맘스클래스, 이번에는 부산으로 간다.
361회 맘스클래스는 오는 11월 14일 부산 터존 뷔페 웨딩홀에서 열린다. 이번에는 '엄마가 주는 최고의 선물! 질 건강 여성 유익균 이야기'를 주제로 어.여.모(어린이와 여성을 위한 약사 모임) 정혜진 약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맘스클래스 초대 대상은 출산을 앞둔 예비맘, 이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육아맘 총 150명이며, 맘스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종 이상의 사은품이 지급된다. 다양한 이벤트와 푸짐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class.ibabynews.com)를 통해 하면 된다. 361회 맘스클래스는 유한양행 엘레나와 어여모가 함께한다.
베이비뉴스가 운영하는 임신·육아·산모교실 맘스클래스는 초보 엄마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국내 대표 산모교실로 자리매김 중이다. 매회 각 분야 전문가의 유익한 강의와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푸짐한 경품 추첨, 인기 육아용품 체험 등 프로그램을 구성해 엄마들은 물론 국내외 영유아 관련 기업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