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유산균은 현대인의 필수 건강기능식품이 됐다. 불규칙한 생활,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 잦은 음주와 흠연, 스트레스로 현대인의 장건강에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 장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물론 인체에 이로운 다양한 효능들이 알려지면서 유산균 시장과 수요는 날로 커지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대원제약 유산균 브랜드 장대원이 선보이고 있는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기능적인 면은 기본이고 안전성까지 우수한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장을 건강하게
장 속에는 수많은 종류의 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 유익균 85%, 유해균 15% 비율이 가장 이상적.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유해균의 비율이 늘어나면 변비,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질환이 발병하거나 신체 전반의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해 장 내 유익균의 비율을 높게 만들어줘야 하는 이유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유익균을 증대시키고 유해균은 억제해 배변활동 원활 등 장기능을 개선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장내 균총을 정상적으로 맞춰 건강한 장 유지는 기본이고 우리 몸의 면역력 향상에도 기여한다. 유산균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 설계 및 생산된 제품인 것.
인체 임상 시험을 통해 효과를 인정받은 10종의 복합균주로 기능성을 높였다. 특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 도달률을 높이는 특허받은 로셀(ROSELLE) 균주를 포함, 유산균이 위산과 담즙산을 지나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했다.
◇ 유기농 부원료로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 가능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무엇보다 유기농 부원료로 안전성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 5대 화학첨가물은 절대 사용하지 않았다.
화학첨가물로 혹여 발생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유기농 알파화미분, 알파콘, 유채씨유분말, 유기농 타피오카말토덱스트린, 유기농 포도당분말, 유기농 아가베이눌린 등 안전한 원료로 화학첨가물을 대체하고 있다.
장대원 네이처 플러스는 이러한 유기농 부원료를 95.15% 사용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유기농 인증을 획득, 높은 안전성으로 성인은 물론 화학물질에 민감한 임신부도 믿고 섭취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수용성도 우수하다. 인위적인 단맛이 배제됐으며 곡물맛을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점도 또 하나의 강점인 것.
장대원 관계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하고 부원료 하나하나 꼼꼼하게 따져서 유기농 부원료를 사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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