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및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에서 구매 가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모차 전문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트릴로지 유모차 티타늄 브라운 컬러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국민 유모차로 부상한 트릴로지 유모차의 티타늄 브라운 컬러 제품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은 기존 티타늄 컬러 프레임에 브라운 시트를 조합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30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1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와 잉글레시나 프리미엄 샵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절충형 유모차의 효율성에 디럭스 유모차의 안정감을 더한 잉글레시나 트릴로지는 신생아부터 4세 아동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급 절충형 유모차다. 등받이 각도는 최대 180도부터 90도까지 총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잉글레시나만의 원액션 폴딩 시스템이 적용돼 편리하게 접고 펼 수 있다.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잉글레시나 부스는 코엑스 A홀의 메인 출입구 전면인 D-57에 있다.
코엑스 코베 베이비페어 잉글레시나 부스는 코엑스 A홀의 메인 출입구 전면인 D-57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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