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 스티커에 적용된 루돌프 3종 표정도 색다른 재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순둥이 베이직 무향엠보싱’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가득한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브론즈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스페셜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반짝이는 홀로그램이 메인 캐릭터 코 부분에 적용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캡 스티커에 루돌프 3종 표정이 랜덤으로 적용돼 색다른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제품은 80매 캡형으로만 판매된다.
순둥이 마케팅 담당자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겨울 분위기에 빠져들게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이다”며 “스티커 캡에 3가지 표정의 순둥이 스티커가 랜덤으로 적용돼 다양한 표정을 보는 재미까지 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순둥이 물티슈는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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