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별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아기 손톱 다듬는 '베이비네일즈' 눈길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손톱관리는 육아에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손싸개를 하지 않을 경우 아이가 얼굴을 긁다가 생채기가 생길 수도 있으며, 손톱 밑에 균이 있을 경우 외부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도 있다. 앨리앤코는 초보 엄마도 아기손톱관리를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베이비 네일즈를 출시했다.
영국에서 온 베이비 네일즈는 아기의 작고 여린 손톱을 아기 손톱깎이나 신생아 손톱가위로 자르지 않고, 안전하고 부드럽게 다듬을 수 있다.
무엇보다 엄마의 엄지 손가락에 끼워 사용하기 때문에 두 손이 자유롭고 섬세하게 다듬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사용한 네일 파일은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전동 네일 트리머와 달리 소음이 없어 조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
네일파일은 아기 개월 수에 맞추어 입자가 고운 신생아용과 중간 정도인 6개월 이상용, 두 가지가 믹스되어 있는 믹스팩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아기 손톱 자르다가 피 봤어요’, ‘아기 손톱 자르는 거 너무 힘들어요’ 라는 고민은 이제 끝, 베이비 네일즈로 안전하고 간편하게 케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베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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