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프리미엄 유아 브랜드 알집(ALZiP)의 실리온매트가 '2018년 현대홈쇼핑 총결산'에서 유아동용품 중 1위를 차지했다. 알집은 "이번 1위를 기념하며 오는 6일 낮 12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실리온매트 특집 방송을 통해 역대급 혜택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알집매트는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단품 구매 시 최대 37% 할인, 1+1 구성 구매시 최대 45% 할인된 가격을 선보인다. 특히 1+1 구성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별도의 조건 없이 에그빈백 또는 뉴 에그빈백을 증정한다. 크기는 총 2가지로 220G+(220X140cm), 280XG(280X140cm) 구성됐으며, 색상은 실버그레이, 코랄핑크, 스카이블루, 올리브그린 총 4가지가 마련돼있다. 모든 제품의 뒷면은 깔끔한 그레이 색상으로 양면 사용 또한 가능하다.
알집 관계자는 "2018년 현대홈쇼핑 유아동용품 1위라는 매우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해 마련한 방송인 만큼 최대 할인은 물론, 12만 원 상당의 빈백 사은품까지 준비했다"며 "2019년에도 부모와 아이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알집'은 1위의 영광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년 엄마들의 선택을 받은 알집 실리온매트는 업계 최초로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를 획득한 제품이다. 자연에서 추출한 프리미엄급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제작했고, 특허받은 알집만의 9중 구조 내장재로 복원력이 우수하며 층간소음 방지 및 충격 완화에 매우 효과적이다. 마찰력이 적은 실리콘 소재를 사용한 만큼 바닥과 매트사이 밀림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며 마찰에 따른 소음 또한 줄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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