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겨울 추위로 아기 피부 건강과 엄격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는 가운데 100% 천연 대나무 그대로 담은 밤부 네이처로 안전한 물티슈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이 오늘(14일) 하루 동안 위메프 단독 '슈퍼 투데이 특가'를 진행한다.
뭉침 없는 국내생산 100% 기저귀, 발진 없는 안전한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는 앙블랑은 이번 특가전에서 베스트셀러 물티슈 10+10을 연말 시즌 기념 최대 할인가로 판매한다.
슈퍼 투데이 특가 대상 품목은 평량이 무려 77g에 달하는 도톰한 두께에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한 앙블랑 프리미엄 '카키와 블랙', 국민 물티슈로 입소문 난 부드러운 레이웰 원단 '인디핑크와 민트', 친환경 텐플렉스 원단의 '베이지', 대형 사이즈에 휴대성을 더해 인기있는 '카키와 블랙 라이트캡형'이다. 앙블랑은 해당 품목을 각 10팩씩 할인 특가에 추가 쿠폰 할인가를 더해 제공한다.
행사 제품 가격은 카키와 블랙은 3만 7500원, 핑크와 민트 2만 6500원, 인디핑크와 베이지 2만 8500원, 카키 라이트캡형과 블랙 라이트캡형 2만 5500원이다.
특히 2018년 올해 한정판으로 출시된 앙블랑 크리스마스 에디션 레드와 그린 캡형을 2만 8900원이라는 특가에 구매할 수 있어 엄마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2018년 신뢰만족도 브랜드 대상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전제품 6개월 유통기한에 자연에서 생분해 되는 천연 레이온 함유량을 높여 유해성분 논란 없는 안전한 국민 육아용품으로 신뢰받고 있다.
위메프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는 이번 ‘슈퍼 투데이 특가’ 관련 자세한 정보는 앙블랑 SNS 및 위메프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앙블랑은 ‘119사랑 나눔 구조대’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 계층에 지속적이고 실천적인 온정을 전하고 있다. 미래 아이들이 깨끗한 세상에 살아갈 수 있도록 다 쓴 물티슈 캡을 재활용해 자연을 보호하는 플라스틱 리사이클 캡 수거 캠페인 ‘ing GREEN' 등 친환경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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