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베이비뉴스 브랜드 선호도 조사 2018’ 영어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잉글리시에그(22.3%)보다 12.9% 더 높은 득표율을 얻어 1위했다. 영어 부문 브랜드 중에서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윤선생 스마트랜드를 소개하고 기업이 내세우고 있는 프로그램 및 제품을 소개한다.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강조하는 ‘스마트’의 3가지 의미
먼저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놀이로 배우는 프리미엄 유아 영어 전문 프로그램이다. 특히, ‘윤스패드’라는 태블릿패드 안에 유아 영어교육에 필요한 모든 콘텐츠를 하나로 담은 All-in-One 형태라고 할 수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스마트’는 3가지를 의미한다. 첫째, ‘내용이 스마트’.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배운다는 점을 바탕으로 놀이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했다. 둘째, ‘방법이 스마트’. 상호작용이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도입해 디지털의 장점을 살리면서 다양한 놀이와 스토리북, 워크북으로 아날로그의 감성도 살린 유기적인 연계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결과가 스마트’. 스마트랜드는 유아형 평가를 도입해 유아의 영어 성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내세운 다양한 프로그램 및 상품
먼저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내세우는 ‘윤스패드’는 CD, DVD, 음성펜, E-BOOK 등을 통해 제공되는 기존의 엄마표 영어와 달리 다양한 상호작용 활동을 제공해 유아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 들어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애니메이션은 다른 유아영어 프로그램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경험을 유아에게 제공한다. 유아가 직접 주인공이 돼 모험을 하기도 하고 캐릭터의 질문에 답을 하기도 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유아가 영어 습득 환경에 몰입해 마치 모국어를 습득하듯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울러,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아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춘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탐색놀이 활동 및 필요한 영어 단어와 표현들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놀이와 부모님과 함께할 수 있는 놀이 등을 소개함으로써 유아들이 배운 단어와 표현들을 반복 사용해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도와준다. 이에 따라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에서 더 나아가, 유아기에 필요한 인지·언어·정서 능력의 균형 잡힌 발달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노출 위주의 기존 유아영어 교재와 달리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학습 프로그램은 탐색놀이 과정과 리터러시 과정으로 전 프로그램 학습시 총 36개월 프로그램이다. 탐색놀이는 유아의 호기심을 자극해 영어의 흥미를 북돋아주는 과정이며, 리터러시 과정은 소리놀이, 글자놀이, 이야기놀이를 통해 영어의 기초를 다져준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이러한 점에서 유아기 영어를 언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주는 체계적인 언어 습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타 제품과의 차별적 강점을 가지고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가 개발한 ‘캐릭터들’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각 캐릭터들은 유아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모티브가 된 동물이 있고, 각자 가진 스토리가 있다.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유니윤’은 모든 것에 궁금증이 많은 유아를 상징한다.
유니윤 외에 다섯 친구들은 다양한 영역에서 급격한 성장과 발달이 이루어지는 유아기의 생활과 발달 과정을 담을 수 있도록 개발됐다. 맏언니 역할을 하는 ‘샤일라’는 커다란 몸만큼이나 배려심도 큰 민달팽이 캐릭터다. 또한, 친구들의 좋은 탐색 소재를 뚝딱뚝딱 만드는 부엉이 ‘아울리’가 있다. 예술가적인 면이 많은 해바라기 ‘피카’, 커다란 귀로 자신을 가리는 부끄럼 많은 강아지 ‘코코’, 늘 권투 글러브를 메고 다닐 만큼 스포츠를 좋아하는 호랑이 ‘토토’가 유니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센터는 전국 45곳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엄마표로 구매하거나,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키즈튜터 수업(관리서비스)을 이용할 수 있다.
키즈튜터는 유아영어전문 교육을 수료한 윤선생 전문교사로, 키즈튜터가 집으로 방문하는 일대일 ‘방문수업’과, 아이가 직접 센터로 내방하는 ‘체험센터 수업’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익숙한 환경에서 수업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방문수업을, 새로운 환경과 교구, 교실수업 등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센터 수업을 선택하면 된다. 센터수업의 경우, 친구들과 소그룹으로 학습할 수도 있고, 일대일 학습도 가능하다. 윤선생 스마트랜드 센터는 현재 전국에 45곳이 있으며, 내년까지 60곳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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