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깨끗하고 안전한 유아 브랜드, 알집(ALZiP)이 17일 "아이들을 위한 완벽 안전 공간인 베이비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집 베이비룸은 아이가 안쪽에서 문을 쉽게 열 수 없도록 이중 잠금 장치 구조로 설계됐다. 아이들의 팔 다리 끼임이나 발디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품 간격을 안전하게 디자인했다. 베이비룸 가드는 아이들은 쉽게 넘어갈 수 없으면서도 부모들은 수시로 아이를 확인하기 적절한 높이인 60cm로 제작했다. KC 인증을 받은 깨끗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3.5cm의 견고한 두께감으로 안정적인 점 또한 부모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이유다.
간단한 설치도 인상적이다. 제품의 돌기를 구멍에 맞춰 조립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베이비룸을 완성할 수 있다.
제품은 8P(147x147cm)와 10P(147x247cm)로 구성됐다. 색상은 화사한 핑크와 모던한 그레이로, 모든 색상에는 화이트 가드가 함께 포함돼있어 단조롭지 않다는 점 또한 장점이다.
베이비룸은 기존 알집 280XG(280x140cm)와 240SG(240X140cm)매트와 호환 사용할 수 있다. 기존 알집매트 구매자의 경우 베이비룸만 별도 구매 가능하며, 신규 구매자는 베이비룸과 매트가 함께 구성된 세트를 통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알집관계자는 “홈스타일링에 완벽한 19년형 어반라인과 베이비룸을 세트로 구성했다"며 "두가지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알렸다. 이어 "현재 베이비룸은 예약판매 중이다. 26일부터 정식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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