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아기 물티슈·기저귀 브랜드 '앙블랑'이 연말 최대 세일전인 '땡스투 앙블랑' 4회차를 진행한다.
2018년 크리스마스 한정판 에디션 레드·그린을 출시해 연말과 크리스마스 시즌 선물로 추천받는 앙블랑은 "지난 23일 열린 3회차에서도 전 품목 완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은 '땡스투 앙블랑' 4회차를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2018년 마지막 최대 할인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땡스투 앙블랑' 4차는 앙블랑의 베스트셀러 물티슈와 100% 국내 생산에 뭉침없이 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초슬림 킵(KEEP)기저귀 등 전 제품,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하는 초특가 기획전이다.
앙블랑 공식몰 단독으로 전 제품 한정수량 진행되며, 회원 구분없이 안전한 육아용품을 찾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회차 ‘땡스투 앙블랑’ 행사 세일 대상 제품은 77g 도톰한 평량, 피부 보습에 뛰어난 선인장 추출물이 함유된 '카키' 제품과 앙블랑 물티슈 라인중 가성비 베스트셀러로 손꼽히는 '민트' 제품이다.
이밖에도 앙블랑 킵기저귀 1팩, 3팩, 3팩에 순수 대나무 100% 함유된 친환경 물티슈 밤부네이처 라이트캡형 1박스 구성도 구매할 수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연말 세일전 ‘땡스투 앙블랑’은 한 해동안 앙블랑에 큰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한 기획전”이라며 “연말 할인전을 통해 안전한 앙블랑 물티슈, 기저귀 구매시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 신뢰만족도 브랜드 대상 1위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 요보호 아동, 희귀난치병 아동, 미혼모, 장애아동 등 사회 곳곳에 온정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환경오염 주범 중 하나인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 서고있어 업계 내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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