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부작용 논란…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타미플루’ 부작용 논란…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 권현경 기자
  • 승인 2019.01.17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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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정욱 소아과 의사의 독감약 부작용 논란에 대한 조언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독감에 걸리고 독감약을 복용한 후 몇몇 사고로 인해 독감약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보호자들이 많습니다. 독감약 꼭 먹여야 할지 망설여지실 텐데요, 정확한 복용법과 부작용 증상을 신정욱 소아과 의사의 조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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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미플루’ 부작용 논란, 어떻게 먹여야 할까요?

2. 독감에 걸리고 독감약을 복용한 후 몇몇 사고로 인해 독감약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는 보호자들이 많습니다. 독감약 꼭 먹여야할지 망설여지실 텐데요, 정확한 복용법과 부작용 증상을 신정욱 소아과 의사의 조언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3. 독감약의 부작용 증상은요?
“독감 약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장증상입니다. 약을 먹고 나서 오심,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은 유·소아에서 자주 나타납니다. 약 복용 후 사탕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 등을 줘서 구토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4. 독감약의 부작용 증상은요?
“문제가 되고 있는 환각, 환청, 신경정신계 이상 반응이 나타나는 보고가 있어요. 그런데 독감 자체의 증상인지 독감약의 부작용인지의 인과관계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5. 정확한 복용법은요?
“우선 몸무게 당 약의 용량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몸무게를 측정해 의사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약 복용은 하루 2회 5일간 12시간 간격으로 복용해야 하며 10회의 복용을 모두 끝내야 해요.”

6. 보호자의 역할은요?
“독감약 복용 후 2~3일간은 부작용에 대해 보호자가 잘 살펴봐야 해요. 아이를 혼자 두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특히 밤에 이런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보호자가 주의 깊게 잘 살펴봐야 합니다.”

7. 독감약, 부작용이 두려워 복용하지 않으면요?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폐렴, 뇌염 등의 신경계 합병증도 생길 수 있습니다. 합병증으로 인해 질병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약을 복용하되 부작용이 의심되면 꼭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8. 먹는 독감 약? 주사제? 어느 게 효과적일까요?
“독감약뿐 아니라, 음식을 먹기 힘든 환자나 구토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차선책으로 주사 독감제를 처방받아 병원에서 주사제로 맞을 수 있어요. 최근에는 만 2세부터 허가를 받아 주사제를 맞을 수 있게 됐지만 먹는 약보다 효과가 빠르거나 격리 기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9. 독감약에는 어떤 게 있나요?
“독감약은 항바이러스제이며 일반적인 상품명으로 타미플루가 대표적인 약입니다. 현재는 그 외에 다른 이름의 항바이러스제 독감약이 출시되고 있으며, 영유아인 경우 약의 쓴맛으로 복용하기가 힘든 경우 현탁액을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10. 성인의 경우는요?
“정상적인 성인의 경우, 증상이 경미하고 고열이 없는 경우 독감인 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도 많아요. 이런 경우, 일반 감기약과 해열제를 복용해 증상이 좋아진다면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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