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새 학기, 아이의 '새 학기 증후군'을 막아라
즐거운 새 학기, 아이의 '새 학기 증후군'을 막아라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3.12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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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증후군 증상 '꾀병'이라 방치하면 아이 스트레스 심화, 성장에도 악영향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본격적인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새 학기 증후군'으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새 학기 증후군이란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이 낯선 환경에 적응을 못해 스트레스가 육체적 또는 정신적 이상 증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적응장애다. 직장인들에게 월요병이 있는 것처럼 새 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많이 찾아오는 증상이 바로 새 학기 증후군이다. 

새 학기 증후군을 겪는 원인은 다양하다. 대부분 이전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 못했던 경험이 있거나 방학 전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아이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특별히 학교생활에 문제를 겪었던 경험이 없더라도 방학 내내 시간의 제약 없이 취침과 기상 시간이 불규칙하고, 식사나 학습 역시 규칙적이지 않게 생활했던 아이라면 생활패턴을 바꿔야 하는 새 학기에 부담을 느끼기 쉬우며 이는 곧 새 학기 증후군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밖에 학업 수준에 따른 학업 과중과 학업 성적에 따른 부모의 기대 등으로 인한 부담도 새 학기 증후군을 앓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아이누리 한의원 최용주 원장. ⓒ아이누리 한의원
아이누리 한의원 최용주 원장. ⓒ아이누리 한의원

◇ 아이에게 나타나는 증상, 안일한 대처가 새 학기 증후군을 지속시킨다

한편 새 학기 증후군은 설사, 잦은 복통, 두통 등 신체적 증상을 호소하거나 특별한 이유 없는 불안 및 짜증, 초조함, 학교에 가기 싫다며 등교 거부, 혹은 등교는 하나 자주 양호실에 가거나 조퇴를 하는 등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아이의 증상보다 증상에 대처하는 부모의 태도다. 공연히 학교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며 면박을 주거나 아이의 호소에는 아랑곳 않고 저러다 말겠지 하는 식의 방치는 오히려 아이의 새 학기 증후군 스트레스를 심화시킨다. 

뿐만 아니다. 부모의 안일한 대처로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아이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면역 체계에 영향을 줘 잔병치레 많은 허약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또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호르몬 분비의 이상을 초래해 한창 자라나는 성장기 아이의 성장 및 성격 형성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로 인해 학습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아이를 산만하고 불안하게 만들어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한편, 스트레스 지수가 과도하게 올라가면 ADHD 혹은 틱장애로 발전하는 등 정신적 부분에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때문에 새 학기 증후군의 안일한 방치는 신체 및 정서적 성장이 이루어져야 하는 성장기 아이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아이누리 한의원 최용주 원장은 “모든 질병이 그러하듯 치료의 첫 단추는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또한 그 문제점의 원인을 알아야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의 완화에만 치중하게 되면 문제점을 올바르게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다. 아이의 새 학기 증후군은 여러 원인을 통해 올 수 있기 때문에 먼저 아이와 대화하고 증상을 관찰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며 새 학기 증후군 증상에 대해 말했다.

최용주 원장이 귀띔한 새학기 증후군 증상은 다음과 같다.

▲ 최근 두통, 복통, 설사 등 신체적 이상이 자주 나타난다.

▲ 잔병치레가 잦다.

▲ 이유 없이 짜증이 늘고 쉽게 우울해하거나, 무기력해 한다.

▲ 등교를 거부한다. 

▲ 양호실에 자주 가거나 조퇴가 잦다.

▲ 식욕부진을 겪는다. 

▲ 수면장애를 겪는다.

위와 같은 증상을 지속적으로 보이면 아이가 새 학기 증후군을 겪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 새 학기 증후군의 치료방법, 획일화 된 치료가 아닌 아이에 맞는 치료가 관건

한편 아이의 질병, 체질, 환경, 생활 습관 등 전반적인 상황을 고려한 개인별 맞춤치료로 새 학기 증후군 치료를 돕는 아이누리 한의원은 갈근, 황금, 당귀, 인삼, 녹용 등의 GAP청정 약재로 만든 한약을 통해 새 학기 증후군으로 저하된 아이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원기를 보충해 증상 완화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주고 있다.

이와 함께 통증의 부담 없이 아이들도 맞을 수 있는 무통침 치료를 통해 아이의 허약한 장부의 기운을 높이고 기혈순환을 돕는 한편, 온도 조절이 가능한 무연 전자뜸을 이용해 아이의 속을 따뜻하게 하고 혈자리를 자극하여 침체된 기운을 상승시킨다.

뿐만 아니라 성장을 상징하는 봄에 새 학기 증후군으로 식욕을 잃으면 자라나는 아이의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음을 고려해 추나 및 마사지로 아이의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고 혈자리를 자극해 순환을 돕는 등 이 시기 침체될 수 있는 아이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는 것도 잊지 않는다.

최용주 원장은 “10명 중 6명의 학생이 새 학기 증후군을 한 번 이상 앓을 정도로 새 학기는 아이에게 부담을 주는 시기다. 이때, 무엇보다 아이의 증상을 잘 점검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아이의 새 학기 증후군을 단시간에 치료하는 현명한 방법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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