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과 기능 모두 갖춘 '알로티 유아매트' 체험기
디자인과 기능 모두 갖춘 '알로티 유아매트' 체험기
  • 김정아 기자
  • 승인 2019.03.14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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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리뷰] 엄마기자가 직접 써 본 유아용품 알로티 플레이매트

【베이비뉴스 김정아 기자】

아기가 태어나서 어느 정도 클 때까지, 집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이 어디일까? 생후 18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기자의 경험상, 바로 유아매트 위다. 기자의 집은 아파트 1층이기 때문에, 아기를 낳기 전엔 유아매트가 과연 필요할까 의문스러웠다. 하지만 기자는 18개월의 육아 기간을 거치며 유아매트는 층간소음 방지를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 여러 이유로 절대적인 필수품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

우선, 신생아 시기의 아기는 밤에 침실에서 잠을 잘 때 빼고는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유아매트에 누워서 보낸다. 매트에 누워서 모빌도 보고 엄마의 움직임도 관찰하고 배설도 한다. 배밀이를 시작하면 유아매트의 진가가 드러난다. 딱딱한 거실 바닥 대신 푹신한 매트 위에서 아기는 세상을 향해 전진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기고 잡고 일어서고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수도 없이 넘어지고 바닥에 머리를 박을 때 유아매트가 완충제 역할을 해준다. 유아매트가 없었다면 아마 엄마는 아기가 다칠까봐 더 전전긍긍하느라 다크서클이 지금보다 10cm는 더 내려오지 않았을까. 뿐만 아니라 점점 자라면서 아기는 매트 위에서 밥도 먹고 책도 보고 그림도 그리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며 성장하게 된다.

영유아기 아이들은 유아매트 위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이뤄진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영유아기 아이들은 유아매트 위에서 대부분의 생활이 이뤄진다. ⓒ블랭크코퍼레이션

◇ 톤 다운된 컬러로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유아매트

이렇게 아이 키우는 집에서 필수적이고 절대적인 유아매트의 치명적 단점이 있다. 부피도 크고 거실을 전부 차지하고 있는데, 그만큼 집의 인테리어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는 것이다! 기자가 유아매트를 처음 들일 때 고민했던 지점 중 하나도 바로 인테리어 때문이었다.

신혼 생활을 보내며 집 안의 가구와 소품 모두 비슷한 계열의 색감과 디자인으로 조화를 이루게 꾸며 뒀는데 '갑툭튀'(갑자기 툭 튀어나온) 아기 매트라니…. “아기가 있는 집이라면 자고로 알록달록 총천연색 컬러가 모두 있어줘야지! 암!” 싶다가도 “예쁜 집에서 살고 싶은 여자의 욕망은 출산과 동시에 묵살 되어야 하는가!” 욱하기도 했다.

알로티매트의 색감은 최근 유행하는 화이트, 우드 톤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블랭크코퍼레이션
알로티매트의 색감은 최근 유행하는 화이트, 우드 톤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 ⓒ블랭크코퍼레이션

하지만 알로티 플레이매트라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겠다. 핑크, 브라운, 그린, 그레이, 베이지 등 파스텔 색상의 톤인톤(다른 색상, 같은 톤)의 조합으로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인테리어에 도움을 주는 예쁜 러그를 깔아둔 느낌이었다.

"이번에 나온 신상 디자인인데 도톰하고 파스텔 색감까지 완전 취저(취향저격)에요." (인스타그래머_bbangmi.a)

"파스텔톤이라 너무나 내 취향. 예뻐라." (인스타그래머 iam._.heee)

"그동안 썼던 매트들은 나 매트다! 우리집에 애 있다! 개도 있다! 이런 느낌이었잖아요. (알로티매트는) 이렇게 사진 찍어도 하나도 안 이상하고 고급스러워서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요)." (네이버 블로거 ladydebby)

파스텔톤의 매트 색감이 전체적인 집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스타그래머hoandkio
파스텔톤의 매트 색감이 전체적인 집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인스타그래머hoandkio

◇ TPU필름으로 안전성 높여…방수기능도

알로티매트는 디자인뿐 아니라 안전성과 내구성 등에서도 주목할 만한 스펙을 갖췄다. 기존 타 매트가 대부분 PVC 매트인 반면, 알로티매트는 TPU필름을 추가해 안전성을 높였다.  PVC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환경호르몬 배출 우려가 있는 반면, TPU는 주사 링거튜브, 식품포장용기, 각종 주방용품에 쓰이는 안전한 소재다. 

또 TPU는 100% 방수 기능을 갖춰 낙서나 음식물, 이물질 등 외부 오염에도 강하다. 실제로 알로티 매트를 집에 들인 첫 날, 기자의 딸은 색연필로 매트에 신고식을 치러줬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아매트는 온갖 수단을 동원해 닦아도 그 흔적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알로티 매트는 매직블럭을 이용해 큰 힘을 들이지 않고도 말끔히 색연필 자국이 사라졌다.

"아이가 그림을 그리다가 매트에도 낙서를 했네요. 매직블럭으로 쓱 닦으니 바로 바로 지워지더라고요. 색연필 뿐 아니라 크레용이나 보드마커도 지워져서 깜짝 놀랐습니다." (네이버 블로거 ghqkd0829)

아기 키우는 집에서 낙서는 일상일 터. 알로티매트에 색연필로 한 낙서를 매직블럭으로 지우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네이버블로거ghqkd0829
아기 키우는 집에서 낙서는 일상일 터. 알로티매트에 색연필로 한 낙서를 매직블럭으로 지우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네이버블로거ghqkd0829

알로티 매트를 들인 그 날, 기자의 딸은 낙서만 한 게 아니다. 두유를 마시라고 줬더니 갑자기 두유팩을 든 채 '즐겁게 춤을 추다가' 동요를 부르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동요를 틀어 둔 기자의 잘못인가, 그 타이밍에 아기가 제일 좋아하는 동요가 나온 것이 잘못인가….) 춤을 춤과 동시에 두유는 온 거실에 분사되기 시작했다. 속으로 ‘참자, 참자’ 주문을 외우며 물티슈로 닦았는데, 매트에 스며들지 않고 바로 닦여서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던 기억이다.

"방수기능이 있어서 이렇게 주스를 흘려도 티슈로 청소가 가능하며 매트 속으로 스며들지 않으니 청결하게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네이버 블로거 anjeljj)

"물이나 주스를 먹다가 흘려도 이젠 크게 걱정하거나 아이한테 크게 뭐라고 하지 않아요." (네이버 블로거 ghqkd0829)

알로티매트에 주스를 흘렸다. 휴지로 닦으니 매트에 스며들지 않고 말끔해졌다. ⓒ네이버블로거anjellj
알로티매트에 주스를 흘렸다. 휴지로 닦으니 매트에 스며들지 않고 말끔해졌다. ⓒ네이버블로거anjellj

또 알로티매트의 TPU필름은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생활 스크래치에 강하다. 견고한 표면처리로 복원력 또한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친구들 모임 있던 날 한 상 가득 차리다 보니 몇 시간씩 매트에 무게가 가해졌는데요. 처음엔 살짝 자국이 남는 듯 했지만 며칠이 지나니 없어지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거 ghqkd0829)

TPU소재 특성상 알로트매트는 복원력이 뛰어나다. ⓒ네이버블로거ghqkd0829
TPU소재 특성상 알로트매트는 복원력이 뛰어나다. ⓒ네이버블로거ghqkd0829

◇ 소음방지·충격 흡수 기능 뛰어나

알로티매트는 유아매트의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인 소음방지 기능도 뛰어나다. 충격 흡수와 방음, 단열 효과가 우수한 PE폼을 사용했고 한국 소음 진동기관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층간소음 방지 효과도 인증 받았다. 실제로 알로티 매트를 설치한 후 도서관 내 소음인 30dB 정도로 소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자의 집은 1층이라 층간 소음에서는 자유로운 편이지만, 아기가 맨 바닥에서 뛸 때와 매트 위에서 뛸 때 확실히 소음이 줄어든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층간소음이 걱정되는 영유아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다.

또한 충격 흡수 기능도 뛰어나서 아기가 뛰다 넘어졌는데도 아파하지 않고 금방 일어나 다시 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17살인 강아지를 위해 깔았습니다. 요즘엔 활동량도 부쩍 줄고 거실에 나오면 미끄러운지 비척비척 걸으면서 한 번씩 넘어지곤 하는데, 매트를 깔아주니 걷기 편한지 나와서 매트에서 다른 친구들이랑 어울리더라고요." (네이버 블로거 ladydebby)

"저희 아이는 활동량이 엄청나서 집에서 미끄럼틀까지 탈 정도에요. 맨 바닥이면 엉덩이에 충격이 상당할 텐데 알로티 플레이매트 깔아두니 푹신한지 슬라이딩 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어요." (네이버 블로거 qhfka258)

블랭크코퍼레이션의 알로티 플레이매트는 퍼즐식 유아매트로, A타입은 300cm*200cm(32만9000원), B타입은 240cm*160cm(25만9000원) 크기이다. 8대 중금속 테스트와 휘발성 유기화합물 테스트를 통과한 KC인증 상품으로 고온에서 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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