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코막힘 소아비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답답한 코막힘 소아비염,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3.15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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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치료와 함께 체계적인 면역력 관리가 관건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최근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겹치면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 최소 1개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염은 특히 환절기에 가장 많이 심해지는 질병이다. 그 중에서도 10세 이하의 소아에게서 유독 발생률이 높아지면서 부모님들의 한숨도 덩달아 늘어나고 있다. 

비염과 감기는 전혀 다른 질환이지만 다음과 같은 상관 관계가 있기도 하다. 즉, 비염이 심한 아이들이 유독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코막힘 때문이다.

비염 증상 중에서 코막힘이 심한 아이들은, 코로 호흡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에는 코가 완전히 꽉 막혀서 통로가 전혀 없는 경우도 생긴다. 이런 아이들은 항상 입을 벌리고 구강호흡을 하게 된다. 잘 때도 입을 벌리고 숨을 쉬기 때문에 깊게 잠을 자지 못하기도 한다.

입으로 숨을 쉬면 어떻게 될까. 입으로 들어오는 공기에도 코로 들어오는 공기와 마찬가지로 미세먼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섞여서 공기와 같이 입 속으로 들어오게 된다. 코에는 이런 유독물질을 걸려주는 콧털 등과 같은 여과 장치가 있지만, 입에는 이런 유독물질을 걸러주는 여과장치가 전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물질이 제멋대로 호흡기 깊숙히 들어와서 감기에 훨씬 더 잘 걸리게 만든다. 

아이누리 한의원 황만기 원장. ⓒ아이누리 한의원
아이누리 한의원 황만기 원장. ⓒ아이누리 한의원

◇ 소아에게 자주 발병하는 소아비염, 그 이유는? 

아이누리 한의원 황만기 원장은 “소아청소년들에게 비염이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아직 온전하지 못한 아이의 면역력 때문이다. 이와 함께 아직 코의 기능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공기가 차거나 바이러스 및 외부 환경에 민감하여 쉽게 비염에 걸리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아이의 비염은 빠른 치료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비염의 증상을 단지 생활에 불편함 정도로만 인식하여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한창 성장을 해야 하는 시기에 비염 증상이 지속되면서 더 이상 생활 속 불편함이 아닌 키 성장 및 정서적 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비염의 대표 증상이라 불리는 코막힘은 숙면을 취하지 못하게 만들어 깊은 수면에 들었을 때 분비되는 성장호르몬을 제대로 받지 못하게 만든다. 이는 결국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 공급이 부족하다보니 키 성장에 나쁜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는 말이 된다. 

뿐만 아니라 비염은 중이염, 후비루, 아토피, 기관지염 등의 여러 합병증 및 후유증을 동반시킬 수 있어 성장으로 가야할 에너지를 잦은 병치레에 쏟게 되므로 성장부진을 초래하기가 매우 쉽다. 이러한 논리를 뒷받침 해주듯, 건강보험관리공단의 통계를 살펴보면 비염에 걸린 성장기 아이들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약 5cm 가량 성장부진 증상을 보인다는 통계학적 자료도 있다.

그러나 비염의 문제는 비단 키 성장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과도하게 흐르는 콧물과 수면을 방해하는 코막힘 등 비염의 대표 증상은 아이의 학습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한창 건강한 학습법을 습관화해야 할 나이에 집중력은 저하되고 산만함은 심해지는 비염의 증상이 학습에까지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이다.

이뿐 아니다. 비염은 아이의 성격 형성 및 얼굴 골격 형성의 변형까지도 초래한다. 코막힘의 증상으로 인해 호흡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다보니 민감하고 예민하며 매사에 짜증이 많은 아이로 자라나기 쉬워질 뿐 아니라 얼굴의 골격 형성이 이루어지는 시기에 코막힘의 증상은 얼굴을 길고 턱이 뒤로 빠지는 아데노이드 얼굴형(일명, 마귀할멈형 얼굴)으로 변형시켜 본래 타고난 귀여운 얼굴에 장기적으로 나쁜 영향을 주게 된다.

이와 같이 비염은 아이의 삶에 단순히 질적 저하만을 초래하는 것이 아닌 모든 성장에 있어 전반적으로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소아비염, 치료방법은 안전하고 재발이 없는 한방치료로 시작해야

이에 아이누리 한의원은 아이의 겉으로 드러난 증상 완화에만 목적을 둔 단순한 치료가 아닌, 단단하고 건강한 체질을 갖춘 아이로 만들어서 비염 및 여타 질병을 스스로 이길 수 있는 자생력을 높이는 한방 체질개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1:1 상담을 통해 아이가 타고난 체질과 환경, 기저질환 및 원인을 면밀하게 진단하여 맞춤 처방을 진행하는 동시에 까다로운 우수의약품 유통관리기준(KGSP)에 적합 판정을 받은 갈근, 연교, 창이자, 세신, 신이 등 친환경 약재로 구성된 비염 체질개선 치료한약을 처방하여 비염의 증상 완화는 물론 저하된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어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막힌 기혈 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향상시켜주는 레이저 침, 소아자석침, 도드레침, 도장침 등 무통침 및 일반호침 치료를 병행하여, 비염의 증상 개선 및 근본 치료에 도움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코 스프레이, 목 스프레이, 코 연고 등 증상을 즉각적으로 개선시켜주는 한방 호흡기 3-step으로 코 증상에 따른 불편함을 빠르게 해소시켜 주고 있다. 

황만기 원장은 “최근 활동하기 좋은 따뜻한 날씨로 인해 바깥 활동이 잦아지고 놀이공원, 키즈 카페 등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의 출입이 잦아진 만큼, 아이들도 질병에 잘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외출 시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외출 후에는 흐르는 물로 손, 발과 구강을 깨끗하게 씻어서 코감기 및 비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치료 이전에 예방에 보다 신경 써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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