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브랜드 대상 10관왕, 신뢰만족도 1위의 아기 물티슈·기저귀 전문 브랜드 앙블랑이 다가오는 여름, 안전한 물티슈 보관 및 아기 피부 안전을 생각한 ‘온도계 물티슈' 출시를 앞두고 사전 체험단 모집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약 46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육아카페 '지후맘'과 '키즈맘'에서 진행한다.
온도계 물티슈는 고온다습한 여름철 각종 곰팡이, 세균 번식을 방지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앙블랑만의 차별화된 혁신을 담아 만든 제품이다.
온도계 물티슈 캡형 전 제품에는 온도계 스티커가 부착돼있다. 고온에서는 물티슈에 부착된 온도계의 빨간색이 사라진다. 고객들은 이러한 변화를 통해 물티슈를 서늘한 곳에 보관하며 여름철 각종 곰팡이와 세균으로부터 물티슈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앙블랑은 이밖에도 더블 세이프(Double safe) 등 아기 피부 건강을 최우선시한 강력한 이중 안전 정책을 실시해 깐깐한 엄마들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국민 육아용품 브랜드로 신뢰 받고 있다.
특히 ‘온도계 물티슈'는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매년 여름철 시즌 한정판 제품임에도 필수 육아용품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카페 체험단의 경우 지후맘은 오는 27일까지, 키즈맘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해당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앙블랑 관계자는 “폭염이 잦은 여름, 물티슈를 비롯한 유아용품의 위생적이고 안전한 관리는 필수"라며 "앙블랑의 온도계 물티슈로 올 여름에도 안전 걱정 없이 아기 물티슈를 안심하고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119 사랑나눔 구조대’ ‘ing GREEN', ’위드박스‘ 등 실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업계 최초 금형방식의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인에 대한 배려를 담는 등 탄탄한 제품 안전성과 더불어 고객 감동 실천에도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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