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2세 전 면역력이 평생 건강의 초석… 어린이 맞춤 보약 도움
만12세 전 면역력이 평생 건강의 초석… 어린이 맞춤 보약 도움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4.25 11: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어린이 보약 선택 시 재료의 질, 특허 성분 함유 여부 등 꼼꼼히 살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최근 한 달 사이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아이들은 성인보다 취약해 일교차가 급격해지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 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런데 독감이 유행한다고 해도 어떤 아이는 걸리고, 어떤 아이는 피해간다.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강한 방어 체계, 즉 면역력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이란 우리 몸 속에 어떤 병균이 들어와 이에 대한 항체가 생기면, 그 항체가 있는 동안은 다시 그 병에 걸리지 않는 현상이자 고등동물이 가지고 있는 생체 방어의 한 수단이다.

송파 자연치유한의원 허정우 대표원장. ⓒ자연치유한의원
송파 자연치유한의원 허정우 대표원장. ⓒ자연치유한의원

면역은 크게 선천성 면역과 후천성 면역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면역은 말 그대로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면역이며, 항체에 의하지 않는 것도 있다. 예컨대 사람은 닭의 결핵에 감염되지 않고, 나병은 사람 이외의 동물에게는 발병하지 않는다. 

그리고 후천성 면역에는 일단 병에 걸린 후에 항체를 얻어 생기는 면역과, 인위적으로 항원을 주입하여 면역을 형성시키는 두 종류가 있다..

감기를 비롯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필수다. 이를 위해서는 추우면 추운 대로, 더우면 더운 대로 자연에 가급적 순응하면서 적응하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계절에 맞지 않은 지나친 난방이나 냉방은 면역 체계를 교란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면과 휴식, 적당한 운동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손 씻기, 양치질하기, 마스크 하기 등 개인위생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정신적인 건강도 중요하므로 스트레스 환경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사람의 면역체계는 성장하면서 점차 발달해 만 12세에 정점을 이루고 이후 다시 감소해 만 20세 무렵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진다. 만 12세까지의 면역력은 평생건강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제대로 관리해야 평생 건강의 초석을 다질 수 있다.

송파 자연치유한의원 허정우 대표원장은 “밥을 잘 안 먹으려고 하거나, 환절기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살거나, 아토피 피부염이 있거나, 혹은 또래보다 성장이 눈에 띄게 더디다면 보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한의원에서는 어린이 건강을 위해 거북이 추출물이나 신선초, 유산균 등 어린이 성장과 면역력 강화, 소화기 질환 및 피부 질환 등에 도움을 주는 약재를 조합하여 어린이 보약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린이 보약을 선택할 때는 양질의 재료를 사용하는 곳인지, 성장호르몬 증가와 피부질환 개선 및 치료에 대한 특허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지 등을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검고 쓴 한약은 어린아이들이 잘 먹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배 등 과즙이 들어간 달짝지근한 파우더를 소량으로 우유나 이유식 등에 타서 복용하게 하면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잘 먹고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