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지난 3월 8일자 “정유라 잊었나... 학사비리 교수가 국책연구소장에”라는 제목으로,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이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사장 조카에게 학점 특혜를 주었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백 소장 측은 “이사장 조카의 입학과정이나 장학금 지급 부분, 학부 교양과정 강사 임용 등에 신청인이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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