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부진 자녀,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려면?
식욕부진 자녀, 밥 잘 먹는 아이로 키우려면?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5.31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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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 원인 다양… 원인별·아이별 맞춤 처방으로 접근해야 치료 효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 아이만큼 예쁜 아이가 없다. 이에 반해 뭐라도 좀 먹어줬으면 하는 아이도 있다. 바로 식욕부진이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식사 때만 되면 밥을 먹이려는 부모와 먹지 않겠다고 버티는 아이 때문에 전쟁을 치르는 집이 많다. 잘 먹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야 할 아이가 성장의 가장 기본인 영양분 섭취를 피하니, 부모 입장에선 걱정될 수밖에 없다. 

아이가 음식을 잘 삼키지 않고 물고만 있거나, 먹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경우, 종일 굶어도 음식을 찾지 않는 경우, 한 번에 먹는 양이 적고 식사시간은 긴 경우, 밥보다는 과자나 음료수만 달고 사는 경우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이는 개선이 필요한 식욕부진이다.

아이누리한의원 김증배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아이누리한의원 김증배 원장. ⓒ아이누리한의원

◇ 식욕부진, 증상은 같아도 원인은 다르다 

아이누리한의원 김증배 원장은 “자라는 아이에게 영양분이 부족하면 체중감소, 변비, 빈혈 등 다양한 대사질환이 올 수 있다"며 "한참 축적된 영양분을 기반으로 성장해야 할 시기, 영양분이 부족하면 성장부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병원을 찾는 성장부진 아이들의 60%는 식욕부진으로 성장부진이 나타난 경우"라고 설명했다. 

김증배 원장의 말처럼 식욕부진한 아이는 성장부진한 아이가 될 확률이 높다. 그러다보니 식사 때만 되면 억지로라도 아이에게 밥을 먹이려는 부모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강제로 하는 식사가 아이에게 좋을 리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식사때마다 부모에게 혼이 날까봐 들어가지도 않는 음식을 억지로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아이는 식사 자체를 부정적으로 느끼기 쉽고 나아가 기피하는 증상도 보일 수 있다.

김증배 원장에 따르면 밥 안 먹는 아이는 단순히 부모에 반항하려고 안 먹는 것이 아니다. 비위장이 허약하게 타고나 소화기 기능이 부진해 생긴 식욕부진일 수 있고, 비염이나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등 소모적인 호흡기 질환 후 소화기 기능이나 입맛을 회복하지 못해 생긴 식욕부진일 수도 있다. 식습관 자체가 잘못돼 식욕부진이 온 경우도 있으며 이 외에도 잦은 병치레나 심리적인 문제로 식욕부진을 겪는 등 식욕부진이라는 증상은 하나지만 그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강압적은 식사보다는 아이의 식욕부진을 그 원인에 따라 개선하는 것이 현명하다.

◇ 아이의 식욕부진, 원인에 맞춘 한방치료로 안전하게 치료하자

이에 아이누리한의원은 1:1 상담을 통해 식욕부진의 원인 및 기간, 타고난 체질과 건강상태, 환경 등을 파악한 뒤 맞춤 처방하며 식욕부진을 치료하고 있다.

우선 질병으로 식욕부진이 온 경우 해당 질병을 먼저 치료한 후 떨어진 식욕을 정상으로 되돌리고, 그동안 질병으로 허약해진 면역력을 높여 아이가 또 다시 질병으로 인한 식욕부진을 겪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한, 비위장이 약해 식욕부진이 찾아온 경우 백복령, 백출, 당귀, 인삼, 녹용 등 친환경 약재를 사용해 만든 한약을 처방해 부족한 원기를 보충하며 비위장의 기능을 높이는 방식으로 식욕부진을 개선한다.

한편, 식습관의 문제로 식욕부진을 앓는 아이에게는 아이누리한의원 통합 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아이 생활 및 환경 전반에 걸쳐 식습관을 개선한 뒤 식욕부진을 다스린다.

이와 함께 식욕 촉진을 돕는 레이저침, 도르레침. 소아침, 편착침 등 무통 침 치료와 경직된 장부를 이완하고 식욕을 촉진하는 특수 아로마마사지를 병행해 그 효과를 높이고 있다.

김증배 원장은 ”식욕부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우선 식사는 정해진 시간에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식사에 방해되지 않도록 간식은 전체 식사량의 30%를 넘겨서 주면 안 된다. 또한 소화기능을 높이는 적절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및 휴식을 통해 아이의 건강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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