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숙증·성장판검사, 키성장 더딘 우리아이에게 필요할까?
성조숙증·성장판검사, 키성장 더딘 우리아이에게 필요할까?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6.10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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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성장 더딘 원인 찾아 치료와 행동수정요법 병행하며 꾸준히 관리해야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톨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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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외모를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면서 연령이나 성별 구분없이 키성장 고민으로 성장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많다. 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6세, 7세의 부모들도 또래보다 성장이 더디다고 판단되면 성장판검사나 성조숙증 검사를 한번 받아 보고자 한다.

키성장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꼽히는 성조숙증은 남아는 만 9세 11개월 이전, 여아는 만 8세 11개월 이전에 2차성징이 나타나는 경우. 즉 남자아이는 고환 크기 증가, 여자아이는 가슴 몽우리 발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만 질환으로 인정받아 보험이 적용 된다. 하지만 대부분 이 시기에는 성장판이 닫혀서 안 크거나 성장호르몬 분비가 안되어 안 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성숙억제호르몬이나 성장호르몬주사부터 맞을 것이 아니라 성장을 방해하거나 성숙을 촉진하는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우선이다. 

단순히 '나 닮아서 안 크나'라고 생각하며 방치하거나 포기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키성장이 잘 안 일어나거나 성숙이 빨라지는 원인을 찾아 질환 치료와 함께 행동수정요법을 병행해 일관성 있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식이 심한 아이의 경우 꾸준한 노력으로 식습관을 다잡아 줘야 한다. 운동하기 싫어하는 아이라면 최소 주 3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다. 비만이나 성조숙증이 걱정되는 아이에게는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을 줄이고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며, 체중 증가가 없다면 식사량을 늘리고 심신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정서적인 부분까지 신경 써줘야 한다.

수면의 질도 중요하다. 잠을 깊이 못자는 아이에게는 푹 잘 수 있는 수면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과긴장하는 아이라면 따뜻한 물로 목욕을 자주 하고 마음 편안하게 갖게 도와주는 것이 현명하다. 승부욕이나 경쟁심 많은 아이에게는 과도한 스케줄이나 학업량을 자제해야 한다. 거북목이나 척추측만 등 잘못된 자세로 인한 증상이 의심된다면 자세체형 검사를 받아보고 아이에게 맞는 자세체형교정과 함께 키크는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키성장, 성숙과 비만, 자세와 체형을 맞춤운동과 1:1관리로 토탈케어하는 톨앤핏에서는 아이의 미래예측키, 숨은키는 물론이고 예상키를 더 키울 수 있는 키성장 노하우를 전문가에게 배울 수 있다. 톨앤핏은 강남, 서초, 반포 일대와 김포, 일산에 이어 부천, 인천에서도 유아 및 어린이, 청소년의 토탈성장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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