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23일까지 스마트스윙 전 컬러 예약판매, 구매고객 전원에 스마트스윙 플레이가드 증정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토탈 베이비케어 브랜드 시크(SEEC)의 스마트스윙 전 컬러가 품절됐다. 그레이컬러 품절 일주일만의 일이다.
시크 스마트스윙은 아기식탁의자의 혁명이라 불릴만큼 많은 기능을 담고 있다. 바운서, 아기침대, 유아식탁의자로 활용할 수 있어 신생아부터 5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스마트스윙에는 8단계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토스윙모드 기능이 탑재돼있다. 손이 아닌 스윙이 자동으로 스윙모드를 구동하며 8분, 15분, 30분 타이머 설정또한 가능하다. 스마트스윙 안에서 잠든 아이가 깼을 때 스마트스윙에 장착된 음성인식센서가 아이 울음 소리를 감지한 뒤 알아서 스윙을 활성화한다. USB나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아이가 원하는 음악을 들려줄 수 있다. 스마트스윙의 모든 기능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다운받아 조작할 수 있다.
시크는 이번 품절 사태를 기점으로 끄레델몰에서 스마트스윙 전 컬러 예약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고객 전원에게는 스마트스윙 플레이가드를 증정하고 밴밧 다즐 프렌즈 유모차 장난감(랜덤)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스마트스윙 포토 후기 등록 시에는 20만 원 상당의 릴레베이비 올시즌 아기띠를 100% 증정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스마트스윙의 모든 컬러 제품에 해당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약판매는 이번 달 23일까지며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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