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 ‘리치’ 먹은 어린이 집단사망...원인은?
열대과일 ‘리치’ 먹은 어린이 집단사망...원인은?
  • 김솔미 기자
  • 승인 2019.07.01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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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룸] 덜 익은 리치에 다량 함유된 히포글리신 등 저혈당증 유발

【베이비뉴스 김솔미 기자】

동남아 여행을 가면 저렴하고,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을 쉽게 맛볼 수 있는데요. 덜 익은 열대과일을 구입했다면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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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여행을 가면 저렴하고, 새콤달콤한 열대과일을 쉽게 맛볼 수 있는데요. 덜 익은 열대과일을 구입했다면 절대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최근 인도에서 열대과일 리치를 섭취한 어린이 53명이 집단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2018년 중국에서도 비슷한 사망 사고가 있었죠.

이에 따라 국내에서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덜 익은 열대과일, 리치, 람부탄, 용안 등의 공복 섭취는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유는 열대과일 리치에 들어있는 히포글리신 등의 성분 때문인데요. 이 성분은 저혈당증으로 인한 뇌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열대과일 ‘리치’,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식약처는 공복일 때, 과일이 덜 익었을 때는 섭취하지 말고, 성인은 하루에 10개 이상, 어린이는 한번에 5개 이상 섭취해서는 안 된다고 권고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의 행복한 육아를 돕는, 육아캐스터 이나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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