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즐기는 야구, 도곡야구아카데미가 이끌어 갑니다"
"실내에서 즐기는 야구, 도곡야구아카데미가 이끌어 갑니다"
  • 김윤정 기자
  • 승인 2019.07.08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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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윤정호 도곡야구아카데미 대표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야구는 여러 가지 동작들을 활용하는 운동이기 때문에 신체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준비를 통한 결과도 곧바로 나오고,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한 과정이 있어 신체적, 정식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윤정호 도곡야구아카데미 대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야구아카데미 대치잠실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야구의 장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윤 대표는 야구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점들을 강조하며 도곡야구아카데미를 소개했다.

◇ “6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야구 배울 수 있는 곳”

윤정호 도곡야구아카데미 대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야구아카데미 대치잠실관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호 도곡야구아카데미 대표는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야구아카데미 대치잠실관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넥센히어로즈(현 키움)에서 선수생활을 하던 윤 대표는 부상과 재활로 팀을 떠난 이후 지난 2016년 도곡야구아카데미를 열었다. 현재는 도곡본점, 대치잠실점, 강동점, 세곡점 등 7개 지점이 있고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성장했다.

윤 대표는 “야구를 배우는 분 중 제일 나이가 많은 분이 50대 중반이다. 연령 제한을 두고 있진 않지만 야구를 시작하는 나이가 갈수록 빨라지는 걸 느낀다. 도곡야구아카데미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와서 야구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대치잠실관을 오픈하고 기존에 있던 잠실점을 이곳으로 통합시켰다. 지점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도곡동에 있는 본점에는 초중고 전문선수들이나 성인들이 모여 있고, 대치잠실관에는 어린이들이 많다.

그는 “6세부터 중학교 2학년 정도의 아이들까지가 제일 많지만 성인야구를 즐기시는 분들도 있다. 아이들은 기초체력운동과 시합 등을 통해 협동심, 팀워크를 배운다. 도곡야구아카데미는 야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으로 앞으로 지점도 늘려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전문 코치진·다양한 장비 갖춰…맞춤형 커리큘럼 운영

도곡야구아카데미는 다양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도곡야구아카데미는 다양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도곡야구아카데미에서는 전문포지션별로 코치진을 두고 있다. 커리큘럼 역시 연령대에 맞게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윤 대표는 “한 코치진이 여러 포지션을 가르치지 않고 세분화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야구를 배울 수 있다”고 자랑했다.

아이들은 투구훈련, 수비훈련, 타격훈련 등을 받는다. 실내에서는 기본자세 등을 익히면서 야구의 기본기를 지속적으로 다진다. 기본기가 숙달되면 미니 야구게임 등 다양한 팀 게임을 해보며 필드에 나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운다.

도곡야구아카데미의 또 다른 장점은 시설이다. 시설이 잘 돼 있어 연예인들이 시구 연습을 하거나 프로선수들이 훈련을 하기 위해서도 방문한다. 약 20미터 거리의 피칭거리가 나오는 피칭존이 따로 있고, 피칭장비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 및 시설들도 갖추고 있다.

그는 “처음에 아카데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아이들이 야구를 정말 좋아하고 배우고 싶다는데 그럴 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였다. 좋은 시설을 만들어 야구를 알려주게 돼 야구인으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 “도곡야구아카데미, 야구 백화점으로 성장하길”

윤정호 도곡야구아카데미 대표는 “아이들에게 야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윤정호 도곡야구아카데미 대표는 “아이들에게 야구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김근현 기자 ⓒ베이비뉴스

도곡야구아카데미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야구 교육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기업인 IMG를 모기업으로 둔 IMG아카데미와 제휴를 맺고 외국 코치들을 초청해 야구 클리닉을 여는 것도 도곡야구아카데미의 색다른 수업 방식 중 하나다.

윤 대표는 “영어로 수업을 하기도 하고, 유명한 선수나 감독을 초대해 사인회를 열기도 한다. 아이들은 플레이를 하면서 교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게 된다. 야구 룰을 가르쳐주기 위해 직접 관람을 가기도 한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지하에 위치한 지점에서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기정화시스템에 신경을 쓴 인테리어도 볼 수 있다.

그는 “도곡야구아카데미는 아이들을 야구선수로 육성할 수 있는 곳이면서도 취미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취미대로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이라며 “성장클리닉부터 재활, 아카데미 등 야구로 할 수 있는 모든 게 있는 ‘야구 백화점’으로 만들고 싶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국적으로 지점을 넓혀가고 싶다. 외국으로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고 전용구장도 갖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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