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
서울 성북구, 여름방학을 맞이해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
  • 윤정원 기자
  • 승인 2019.07.12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D
동덕여자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25회째 이어지는 프로그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성북구가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학교. ⓒ성북구
성북구가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학교. ⓒ성북구

온실가스 없는 성북 구현을 위해 에코마일리지제와 절전소를 운영하고 있는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번엔 방학을 맞은 성북의 초등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환경학교를 운영해 환경교육 및 견학체험으로 에너지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

올해로 25회째 운영되고 있는 성북어린이 환경학교는 동덕여자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으로 환경분야에 권위가 높은 안령미 교수님의 지도아래 대학생 환경동아리 ‘환경지기’가 기획하고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우리구의 공기·토양·물 등 환경전반에 대해 바로 알고 실습과 실험까지 할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는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되며 오는 8월 7일까지 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이메일로 성북구청 환경과에 접수하면 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매년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신청으로 조기 마감됐던 성북어린이 환경학교는 이론수업 뿐 만 아니라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등 체험 수업과 산·염기 기름제거 등 다양한 환경관련 실험들도 해보고 성북생태체험관 견학·노원에코센터 현장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올해로 25회째 이어 오고 있는 성북어린이 환경학교는 동덕여자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으로 우리 동네 환경을 주제로 방학동안 어린이들에게 실습 및 현장체험 학습의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하며 “성북구 어린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앞으로 더욱더 양질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성북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