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발효된 폭염특보... 33도의 무더운 오늘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절기 대서인 오늘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33도의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모차를 끌고 가던 한 부부는 더위에 아이가 걱정돼서인지 연신 부채질을 해주고 그 뒤로 지나가는 직장인들도 더위에 지친 모습들입니다.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모두가 더운 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온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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