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 소멸...한낮 최고 기온 34도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했습니다.
비가 그친 서울 기온은 현재 25도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한 어제에 비해 약 10도나 낮습니다.
폭염이 조금은 사라진 오늘 가족들의 발걸음도 조금은 가벼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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