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설계 및 인체공학 이상적으로 접목시킨 스마트 유모차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116년 전통의 독일 프리미엄 시트 브랜드 레카로(RECARO)의 공식수입원인 엠씨엔터프라이즈 (대표 이상묵)는 2020년 12월초 기존의 ‘이지라이프’ 유모차를 대폭 업그레이드한 절충형 유모차 이지라이프 엘리트2 (Easylife Elite2)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지라이프 엘리트2’ 유모차는 신생아부터 5-6세까지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절충형 유모차로서, 신생아를 위한 딜럭스급의 안전과 승차감을 토대로 ‘이지라이프’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면서, 레카로 고유의 안전설계 및 인체공학을 이상적으로 접목시킨 스마트 유모차다.
‘이지라이프 엘리트2’는 초경량·고강성 소재를 통해 중형급의 안정과 경량급의 간편성을 충족함으로서, 아이와 부모님에게 최적화된 시팅과 운전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상하조절 레그서포트와 등받이를 통한 180도 리클라이닝, 확장형 캐노피, 안전 범퍼바 및 야간운전용 안전반사띠등 다양한 신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저중심의 중형설계는 손잡이에 최대한 적재해도 넘어가지 않고 안정감을 유지하는 최상의 전도율도 큰 장점이다.
레카로 측은 이번 출시를 앞두고 11월말까지 자사 레카로몰을 통해 사전예약판매를 진행중이며, 이번 행사에서는 예약할인 및 사은품 (바퀴커버, 72000원 상당)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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