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공동대책 위원회'가 김미애 국회의원이 발의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지켜진 아동의 가정보호 최우선 조치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김미애 국회의원이 발의한 보호출산에 관한 특별법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베이비박스' 운영자이자 가정보호 공대위 위원장인 이종락 목사는 "태아의 생명과 태어난 생명을 살리며, 미혼부모가 안전하게 아기를 키울 수 있고, 모든 아동이 가정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김미애 의원이 발의한 보호출산제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가정보호 공대위 회원이 대다수 국민 찬성 보호출산법 적극지지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한국싱글대디가정지원협회 김지환 대표가 피켓을 들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발언하는 한국싱글대디가정지원협회 김지환 대표.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유기아동 예방하는 보호출산법 국회통과.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베이비박스 운영자이자 가정보호 공대위 위원장인 이종락 목사가 발언을 하고 있다. 김재호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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