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한 남대문시장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설 연휴를 앞둔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이 제수용품을 구매하려는 시민들로 가득하다. 남대문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13개 시·도 33개 관광특구 중 '명동·남대문·북창 관광특구'로, 코로나19로 외국 관광객이 줄어들어 내수만으로 굴러가던 다른 시장들보다 타격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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