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나온 엄마와 아이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최악의 미세먼지로 올봄 첫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1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아이와 엄마가 산책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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