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김영옥 어린이집안전공제회 이사장이 16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집안전공제회(이하‘공제회’)는 김영옥 이사장이 박상희 육아정책연구소장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진행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김영옥 이사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가 담긴 팻말을 든 인증 사진을 공제회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다음 참여자로 EK그룹 이희주 회장, 푸르니보육지원재단 김온기 대표, 육아방송 배호영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김영옥 이사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공제회는 영유아의 안전한 성장과 보육교직원의 행복 동반자로서,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적정한 보상을 통한 안심보육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전아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1,000원 3,000원 5,000원 10,000원 30,000원 50,000원 베사모회원가입

후원하기

---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