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아이배냇의 신선배달 이유식 브랜드 ‘배냇밀’이 참송이버섯·황금송이버섯을 9월 ‘Only at 배냇메뉴’ 특화 재료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버섯류는 근육을 유지하고 형성 하는 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D가 가득해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참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이 25%이상 함유돼 면역 형성을 돕는다. 황금송이버섯은 향긋한 향과 쫄깃한 식감이 좋아 아이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준다. 배냇밀은 환절기를 맞아 아이들의 면역력 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가득 이유식들을 선보인다.

특화 재료를 활용한 9월 ‘Only at 배냇메뉴’는 ▲황금송이한우버섯죽(중기) ▲황금송이채소죽(중기) ▲참송이닭가슴살죽(중기) ▲황금송이닭가슴살죽(후기) ▲모듬송이한우죽(후기) ▲참송이버섯두부죽(후기) ▲황금송이현미한우진밥(완료기) ▲황금송이연두부진밥(완료기) ▲참송이흰살생선진밥(완료기)까지 총 9종이다. 

9월 ‘Only at 배냇메뉴’는 9월 한 달간 낱개 구매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배냇밀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가장 좋은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도록 매달 제철 특화 재료를 소개하고 해당 재료를활용한 ‘Only at 배냇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배냇밀 관계자는 “잔병치레가 많아지는 환절기를 지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면역력이다. 참송이버섯과 황금송이버섯이 들어간 9월 ‘Only at 배냇메뉴’를 통해 아이들의 면역력 보강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부모의 마음을 공감하고 아이를 이해하는 ‘배냇밀’은 아이 먹거리에 대한 진심과 순수한 열정으로 오직 우리 아이 건강을 위한 메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들과 부모들이 교감하며 성장하는 시간을 항상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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