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0시 0분 희망둥이의 건강한 첫 울음
2011년 신묘년 1월 1일 0시 0분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이선희(37) 씨, 고영관(38) 씨 부부의 딸이 엄마의 품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선희, 고영관씨 부부가 이번에 출산한 딸은 세번째 자녀이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1년 1월 1일 0시 0분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이선희(37) 씨, 고영관(38) 씨 부부의 딸이 엄마의 품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이선희, 고영관 씨 부부가 이번에 출산한 딸은 세번째 자녀이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0년 12월 31일 밤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 가족분만실에서 출산이 임박하자 남편 고영관 씨가 아내 이선희 씨의 손을 꼭 잡고 바라보고 있다. 부부는 2011년 1월 1일 0시 0분 세번째 자녀인 딸(3.025kg)을 출산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서울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세번째 자녀인 딸을 얻은 아빠 고영관 씨가 엄마 품에 안겨 시선을 마주하고 있는 딸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1년 1월 1일 0시 0분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이선희(37) 씨, 고영관(38) 씨 부부의 딸(3.025kg)의 체중을 재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2011년 1월 1일 0시 0분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이선희(37) 씨, 고영관(38) 씨 부부의 딸(3.025kg)이 신선한 산소로 호흡하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엄마 이선희 씨가 2011년 1월 1일 0시 0분 서울시 중구 묵정동 관동의대 제일병원에서 태어난 딸에게 처음으로 젖을 물리고 있다.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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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