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만원' 지하철, 할머니들의 황당한 대화 [연재] 변 여사의 해피투게더(Happy Together) 올해 7월 한국여성장애인대회 토론회 장에서 20개월 된 아들과 뱃속의 6개월 딸과 함께~. ⓒ변복순따르릉~ 전화벨이 울렸다. “안녕하세요, 베이비뉴스 편집국장입니다.” “아! 네, 반갑습니다.” 올해 8월 모유수유 수기공모전에서 입상한 수기가 베이비뉴스 기사로 실리게 된 후 베이비뉴스 칼럼니스트 제안을 받았다. 다양한 엄마들이 직접 쓰는 육아 이야기를 실으려고 하는데, 앞으로 칼럼니스트로 활동해 달라고 제안해온 것이다. 평소 글쓰기에 소질이 없을뿐더러 특별할 것 없는 나의 테마칼럼 | 칼럼니스트 변복순 | 2012-09-21 20:32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