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산만한 아이 집중력 높이는 방법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를 데리고 공공장소에 가거나 모임에 나가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 때문에 부모들은 신경이 곤두선다. 부모는 하지 말라고 말리고, 아이는 어떻게든 하려고 하고…, 실랑이가 끊이질 않는다. 실랑이에 지친 부모는 '아이가 너무 산만한 것이 아닌가'라고 고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행동 자체를 탓하지 말고 아이를 산만하게 만드는 이유를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후에 산만한 아이의 집중력을 높여 주려는 시도가 필요하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신의진 저, 육아 | 이유주 기자 | 2013-11-28 16:22 말 안 듣는 아이, 때려도 될까? 우리 사회에서는 사랑의 매라도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해선 안 된다는 관점과 잘못된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사랑의 매가 필요할 때가 있다는 관점이 공존한다. 과연 말 안 듣는 아이에게 ‘사랑의 매’는 최선일까? 이걸 대체할 훈육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효과적일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아동심리 전문가로 활동할 당시인 지난 2007년 써낸「신의진의 아이 심리백과 」(갤리온 펴냄)를 보면 이러한 질문에 대한 해답이 제시돼 있다. 아이에게 체벌이 미치는 영향과 꼭 매를 들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육아 | 김고은 기자 | 2013-03-13 17:06 또래보다 말이 늦는 아이, 혹시 언어장애? 3월부터 5살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직장맘 A 씨는 마음이 편치 않다. 아이가 ‘엄마’, ‘아빠’, ‘싫어’, ‘좋아’ 등의 간단한 말만 할 뿐 좀처럼 말이 늘지 않기 때문이다. A 씨는 또래 아이들보다 말을 못하는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잘 적응하지 못하고 소극적인 아이로 자랄까 걱정이다. A 씨는 직장 때문에 아이를 잘 보살피지 못한 영향은 아닌지 괜히 죄책감마저 든다. 아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느려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다. 혹시 이상이 있는지 우려하면서도 ‘조금 지나면 괜찮을거야’라며 마냥 기다리기도 한다. 몇 개월 늦는 육아 | 정가영 기자 | 2013-02-27 09:26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답이 나온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신의진 지음, 갤리온)」. ⓒ갤리온 '도대체 내 아이는 왜 저러는 걸까?' 부모들은 징징대고 우는 아이를 보면 어찌할 바를 몰라 끙끙댄다. 원하는 걸 다 해준 거 같은데 도통 아이의 마음을 모르겠다. 그래서 부모들은 더 힘들고 지친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신의진 지음, 갤리온)」는 아이의 발달 과정과 마음 상태를 몰라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도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이 소아정신과 전문의 시절 펴낸 책으로 부모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끄는 책이다. 저자는 0~6세 아이의 발달 육아 | 정가영 기자 | 2013-02-26 16:29 아이 심리보다 부모 자신 심리부터 알아야 「부모심리 아이심리(황상민 지음, 경향미디어)」. ⓒ경향미디어 자녀를 키우면서 생기는 자녀와의 갈등들. 그 속에서 많은 부모들은 '아이 심리가 뭘까' 궁금해 한다. 왜 말을 안 듣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아이 마음 속을 들여다보고 싶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은 아이의 심리보다 부모 자신의 심리를 알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자녀가 아닌 부모 자신이 어떤 사람이며, 또 자녀 양육이나 자녀의 문제에 대해 어떤 믿음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심리학자 황상민 교수는 「부모심리 아이심리(황상민 지음, 경향미디어)」라는 육아 | 정가영 기자 | 2013-02-21 19:1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