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경원, 우리 아이를 위한 후보인가? [특집]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서울시장 후보에게 묻는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도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각별한 의미가 있다. 이번 선거에는 서울의 미래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의 미래도 달려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초 육아신문 베이비뉴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아기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직접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듣는 댓글열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취합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와 무소속 박원순 후보에게 전했다. 지금부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던진 질문에 대 정책 | 정리 = 신세연 기자 | 2011-10-24 17:32 MB, 배우자 출산휴가 도입 발언 논란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2012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배우자 출산휴가에 대해 앞뒤가 맞지 않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사진은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에서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 모습. ⓒ청와대 이명박 대통령이 이미 도입돼 시행되고 있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두고, 마치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 예상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국회에서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독한 201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육아휴직 기회를 정책 | 강석우 기자 | 2011-10-10 21:10 “까다로운 기본보육료, 보육의 질 떨어뜨려” [공동기획] '보육의 질 높이고, 출산율도 높이자' -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베이비뉴스 한국보육시설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와 베이비뉴스는 '보육의 질도 높이고, 출산율도 높이자'는 주제로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 보육의 질이 상승해야 출산율도 상승할 수 있다.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해 풀어야 할 당면한 보육계의 과제를 기획기사를 통해 짚어본다. 베이비뉴스 이기태 기자 = 기본보육료 지급 문제를 둘러싸고 보육시설 측과 정부 간에 입장차가 존재하고 있는 현실이다. 보육시설 측은 “기본보육료를 부모에게 직접 지급하면, 보육료 부정수급 정책 | 이경동 기자 | 2011-10-04 12: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