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국제아동인권센터 등 시민사회단체가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후보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등 아동보호체계 정책을 질의하고, 후보자들의 답변을 공개했다. 시민사회계의 의견을 공약에 반영하겠다는 후보가 있었는가 하면, 모든 제안에 답변을 거부한 후보도 있었다.국제아동인권센터, 굿네이버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아동인권위원회, 사단법인 두루, 세이브더칠드런, 참여연대,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는 5일, 서울·부산 광역지방자
사회 | 전아름 기자 | 2021-04-06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