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유치원 방과후 영어 허용은 아동학대” 【베이비뉴스 김재희 기자】21개 교육시민단체와 기관 회원들이 교육부의 유치원 방과후 영어과정 허용과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 움직임을 비판했다. 지난 4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취임 이틀 뒤에 있었던 대정부질문에서 “유치원 방과후 영어를 허용하겠다”고 발표했다. 다음 날인 5일 유 장관은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도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치하는엄마들, 한국생태유아교육학회, 한글문화연대 등 21개 교육시민단체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 정책 | 김재희 기자 | 2018-10-16 16:1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