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2월부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시작... 57만명에서 58만명으로 확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경기도가 2월 1일부터 ‘2021년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는 기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가정보육 어린이 외에도 다함께돌봄센터까지 공급처를 확대해 대상 어린이가 56만 8000명에서 58만 3000명으로 늘어난다.경기도는 지난 22일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고 2월 1일 배를 시작으로 사과, 복숭아, 수박, 멜론, 포도, 감귤 등 제철과일 19종을 총 45회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건강과일은 지역에 따라 월요일~목요일 사이 주 1회 배 생활 | 윤정원 기자 | 2021-01-27 15:00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기간, 3년→10년 늘리자" 【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최근 미세먼지를 비롯해 실내방사능물질 등 실내공기질 관련 환경 문제가 국민적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기간을 대폭 상향하는 법안이 나왔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실내공기질 관리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현행법상 3년인 실내공기질 측정기록 보존기간이 호흡기 질병의 실제 역학조사 기간과는 상당부분 차이를 보인다는 각계의 지적에 따라, 이를 10년으로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신 의원 사회 | 이중삼 기자 | 2019-02-27 15:28 '아이들 위험하다' 일본산 수산물 수입 멈춰야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에서 환경운동연합,한살림,에코생협,차일드세이브,한국YWCA연합회,시민방사능감시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정부의 후쿠시마 주변 8개현 수산물 수입재개 계획 중단과 일본산 폐기물 수입 금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먹는 것만 주의하면 방사능 문제가 해결될 줄 알고 아이에게 해산물 같은 거 안 먹이려고 노력했죠. 근데 일본의 방사능 폐기물이나 고철까지 수입되는데, 어떻게 믿어요? 아무것도 믿을 수가 없죠 사회 | 정가영 기자 | 2014-10-06 16:36 모유수유 성공, 출산 후 한시간이 좌우한다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모유처럼 아기에게 좋은 게 있을까? 당연히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다수의 부모들이 모유수유를 시도한다. 하지만 완모에 성공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 직장을 다니는 경우나 모유양이 적은 경우 등에는 모유수유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시도한다면 모유수유를 성공할 수 있다. 특히 모유수유에 성공하려면 곳곳에 떠돌아다니는 잘못된 정보를 외면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하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세계모유수유 주간을 기념해 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모유수유 출산 | 정가영 기자 | 2014-08-06 21:57 산양분유 전쟁 시작됐다 산양유의 영양구성이 모유와 비슷해 소화가 잘 된다는 입소문을 타고 최근 들어 기존 분유사들은 물론 신규 분유사들이 산양분유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사진은 일동후디스, 파스퇴르, 남양, 아이배냇에서 출시한 산양분유(시계방향으로). 저출산으로 자녀수가 줄면서 경제적인 부분보다 아이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이 요즘 부모들이다. 이러한 부모들의 마음을 공략하기 위해 분유사들이 내놓은 게 바로 고가의 프리미엄 분유다. 산양분유도 프리미엄 분유 중의 하나다. 남양유업, 매일유업에 이어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그동안 생활 | 안은선 기자 | 2012-11-26 19:4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