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아이가 넷’ 부산 유일 진보 구의원, 3선에 도전합니다 【베이비뉴스 최규화 기자】엄마아빠의 직접정치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을! ‘7세 이하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아빠로서 6.13 지방선거에 직접 출마한 우리 동네 '엄빠후보'들을 소개합니다. - 기자 말을이·겸이·솔이·윤이 아빠, 민중당 노정현(만 40세) 후보의 도전은 특별하다. 6.13 지방선거 부산 연제구의원 선거 라선거구(연산8·9동)에 출마한 노 후보는 부산 유일의 진보정당 구의원으로 ‘3선’에 도전하고 있다.노 후보의 지방선거 출마는 이번이 네 번째. 2006년 첫 출마(15.3% 득표)를 계기로 뜻있는 분들과 사회 | 최규화 기자 | 2018-06-07 11: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