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에 빛나는 화려한 색감 눈길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그레이트북스가 릴리와 파란캥거루 이후 일본 인기 그림책인 고양이물고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본 그림책의 거장 와타나베 유이치가 탄생시킨 기상천외의 캐릭터로 물고기 몸 속으로 쏙 들어간 고양이물고기의 스릴 넘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책의 특징은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 수상에 빛나는 화려한 색감이며 필름책, 팝업북 등 다양한 놀이북 형태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한편 2월 이벤트로는 세트 구매 시 ‘놀이워크북’ 5종을 증정한다.
구매는 예스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영풍문고, 반대앤루니스 등 대형 온라인 서점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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