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유치원·어린이집 보내도 안전할까요?
[유치원·어린이집 길라잡이] 우리 아이의 안전지수는?
최근 5년 동안 보육기관에서 일어난 안전사고는 3만 1203건. 이중 사망사고는 55건에 달합니다. 특히 2012년부터 2016년 사이에는 사고율이 243%나 증가했고 이물질 삽입이나 화상 등과 같은 성인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와 사고 원인을 알 수 없는 원인 미상의 사건·사고들이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행히 2017년 안전사고는 전년 대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물질 삽입, 화상, 급식 식중독, 통학버스 교통사고 등 안전관리가 충분히 가능한 영역에서 사고가 여전히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교육을 담당하는 교직원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발달단계별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유치원은 2015년 2월 교육분야 안전 종합 대책의 일환으로 생활안전을 비롯한 7개 영역을 중심으로 한 유치원 안전교육 7대 표준안을 발표하고 유치원 현장에 보급해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역시 보건복지부 지침 하에 정기적인 안전교육이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일상생활에 대한 안전지수는 어느 정도일까요? 우리 아이가 얼마나 안전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부모님께서 직접 점검해 보세요. 아이에게 아래의 질문을 해 주시고 아이의 답에 따라 부모님이 O/X로 표시해 주세요.
올바른 답이 몇 개인지 세어 보세요.
▲8개 이상- 훌륭해요: 아이가 안전생활에 대한 약속을 잘 지키고 있어요. 칭찬해 주세요.
▲5~7개- 조심하세요: 아이와 안전생활 약속을 다시 점검해 보는 노력이 좀 더 필요해요.
▲0~4개- 위험해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안전생활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안전생활을 위해서 많은 노력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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