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아이를 키울 때 가장 꼼꼼하게 고르는 제품이 바로 유모차다. 특히 쌍둥이를 둔 부모라면 두 아이를 한 번에 안을 수 없어서 신생아 때부터 일찍 태우기 시작하는데 신생아 때부터 태우기 위해서는 두 아이 모두 편안하게 태울 수 있으며 튼튼해야 하기 때문에 더 꼼꼼히 기능이 좋은 유모차를 찾는 것이 좋다.
그러므로 쌍둥이유모차를 구매할 때는 일반 유모차와 마찬가지로 디럭스형과 절충형 휴대형으로 구분되는데 신생아 때부터 탑승할 수 있는 유모차로 아직 허리에 힘이 없는 아기를 위해 등받이가 160~170도 이상 되는 절충형 혹은 디럭스형 유모차를 구매하는 것이 좋다.
또한 2명의 아이를 태워야 하는 쌍둥이유모차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부피가 클 수밖에 없는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폴딩이 간편한 기능과 언제 어디서든 통과가 자유로운 편안한 기능으로 다둥이 맘들을 위한 쌍둥이유모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에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안정감 있는 프레임과 아기와 엄마 모두 편안함은 기본, 이탈리아에서 직접 생산하는 70년 전통 있는 유모차로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가 있다.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 기능을 간단히 살펴보면 충격 완화 서스펜션 장착 및 목과 허리를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위한 170도 이상 되는 침대형 시트를 지원해 신생아 때부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보통의 쌍둥이 유모차가 갖는 부피가 큰 단점과 달리 입구가 좁은 엘리베이터, 좁은 문, 아파트 복도, 현관 등을 불편함 없이 다닐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의 종류는 무게, 부피별로 절충형, 디럭스형, 양대면형으로 나누어 3가지 종류가 있으며, 제품을 간단히 살펴보면 절충형인 아리아 쇼퍼 트윈은 약 8kg의 가벼운 무게와 1초 폴딩 시스템을 적용해 쉽게 접고 펼칠 수 있으며, 디럭스형 북포투는 27cm의 대형 바퀴와 부드러운 핸들링으로 승차감이 뛰어난 장점이 있으며, 또한 74cm의 폭으로 대부분의 좁은문인 엘리베이터나, 집 현관문, 아파트 복도등을 불편함 없이 쉽게 통과가 가능하며 경차 트렁크에도 적재가 가능해 이동이 편리한 장점 있다.
또한 양대면 형인 듀엣피로엣은 시트를 사용자에 맞게 변형이 가능해 둘다 앞보기, 둘다 엄마 보기, 둘다 마주보기 등 여러 기능으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뻬그뻬레고의 쌍둥이유모차는 아이가 편안하게 사용하는 장점 및 유럽감성 스타일을 엄마들에게 인정받아 100여 명의 네티즌이 참여해 디자인·품질·안전·성능·편리성·유행 등 여섯 가지 평가 항목에서 ‘최고’라 인정한 브랜드들을 선택하는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스타일과 편안한 기능으로 다둥이맘을 사로잡아 ‘2017’, 2018‘ 쌍둥이유모차 부문 2년 연속 수상을 하는 영광을 기록했다.
아울러 뻬그뻬레고의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단 4일간 진행되는 ‘KBC맘앤베이비페어’, ‘대전베이비페어’와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세종맘아랑베이비페어’에 동시 참가하는 박람회에서 쌍둥이유모차 제품 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박람회 특별 할인가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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