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 보육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되길"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가연)가 문순정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한가연은 지난 9월 12일 서울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최한 ‘2018년 임시총회 및 임원선거’에서 문순정 회장 외 3명을 신임회장단으로 뽑았다.
한가연 신임회장단으로는 문순정 회장, 강원미 수석부회장, 조미연 부회장, 서금이 부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각 시도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이번 2018년 임시총회 및 임원선거는 ▲1부 건강증진센터 영아관련 교육 ▲2부 임시총회 ▲3부 임원선거 ▲4부 특강 CCTV 현장대응요령 순으로 진행됐다.
문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를 중심으로 ‘회원이 살아있는 연합회’, ‘회원들과 함께하는 연합회’, ‘한층 발전하는 연합회’ 만들기를 다짐하며, “영아 보육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기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