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 함유 건강기능식품 아이 성장에 도움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면역은 아이 성장의 키워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제시되지만 핵심은 단순하다. 잘 먹고 잘 자는 아이가 잘 큰다. 그러나 요즘 같은 환절기라면 답은 쉽지 않다. 뚝 떨어지는 낮과 밤의 온도 차 만큼 아이 면역력도 급격히 저하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콧물, 기침 등의 감기가 기승을 부리고, 비염, 아토피 같은 알레르기성 질환이 심해지는 계절이다. 아이들이 아프면 가장 먼저 밥을 멀리한다. 잠 잘 때도 유난히 칭얼거린다. 이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아이의 성장잠재력을 떨어트린다. 아이의 성장잠재력을 깨우는 건강기능제품이 필요한 이유다.
◇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 성분 제품 키 성장 도움
성장기 어린이가 식욕부진을 겪으면 영양 섭취가 적어 성장부진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배고프면 먹겠지” “먹을 때가 되면 먹겠지”하고 그냥 두지 말고 건강기능식품을 아이에게 챙겨주면 좋다.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성분이 든 제품이 대표적이다.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는 해당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인체적용시험에서 성장기 아이들 97명에게 황기 추출물 등의 복합물(HT042)을 12주가량 복용하게 한 결과 섭취를 하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섭취 한 아이들의 신장, 신장표준편차점수, 백분위수, 성장단백질이 증가했다.
◇ 성장호르몬 분비의 조건 숙면, 편안한 잠자리 조성 중요
‘밥’만큼 ‘잠’도 중요하다. ‘아이들은 잘 때 큰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아이들이 잠든 시간 성장호르몬이 왕성히 분비되기 때문이다. 요즘같이 일교차가 큰 때에는 전기요나 온열 매트, 기능성 베개로 잠자리를 편안하고 따뜻하게 만들면 좋다.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는 잠자리에 들기 전 따뜻한 물에 타 마시면 하루의 피로와 긴장을 풀어 아이가 편안히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적 불안을 해소시키는 효과도 있어 아이 키 성장에 좋은 작용을 한다.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 관계자는 “혹한이 예상되는 올 겨울,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으로 아이 면역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며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성장부진을 유발하는 원인을 애초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이누리한의원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아이누리 성장원 키플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 추출물 등 복합물(HT042)이 함유된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아연, 빌베리추출물, 산화마그네슘, 혼합야채분말 등 다양한 부원료가 첨가돼있다. 짜먹는 스틱형으로 섭취가 쉽다. 아이 입맛에 안성맞춤인 포도맛으로 하루 두 포씩 먹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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