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당신의 육아고민을 덜어드립니다"
동작구 "당신의 육아고민을 덜어드립니다"
  • 전아름 기자
  • 승인 2019.01.08 1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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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우리동네 보육반장 모집…재택근무와 현장활동으로 관내 육아상담가 역할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우리동네 보육반장 교육사진. ⓒ동작구
우리동네 보육반장 교육사진. ⓒ동작구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19년 우리동네 보육반장’ 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역사회 내 육아자원의 체계화, 수요자 중심의 육아정보 제공, 상담, 연계 및 다양한 육아현장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2014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보육반장 6명을 선정해 한 명당 1~2개 동을 전담하며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동네 보육반장은 주부취업과 보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채용된 보육반장들은 재택근무와 현장활동을 병행하면서 ▲전화상담 ▲보육반상회 ▲지역 육아네트워크 지원 등 육아상담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출생신고시 행복출산원스톱서비스 해당 항목에 동의한 주민들에게 각 동 담당 보육반장들이 전화나 문자 등으로 영유아 건강, 어린이집 정보, 자녀돌봄서비스, 보육료 및 양육수당지원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만 18세 이상의 동작구민이면 지원이 가능하며, 보육교사 3급 이상, 유치원 교사, 사회복지사 2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와 공동육아, 온라인 육아카페 운영자 등 관련활동 경력자는 우대한다. 근무시간은 하루 2~3시간씩 주 5일, 월 급여는 60여만 원(4대 보험 본인부담금 포함)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11일 최종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정정숙 보육여성과장은 “앞으로도 보육반장들의 활동 노하우와 지역자원 정보를 적극 활용해 보육의 질을 더 높여나가겠다”며 “평소 육아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공보육의 혁신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전국 최초의 '보육청 사업'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보육정책을 이끌고자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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