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지오필로우가 프리미엄 원단 커버에 새로운 감성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기존의 디자인과 더불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새로운 디자인 컬렉션 커버는 파스텔톤 색상을 바탕으로 기존의 오리지널 커버 디자인에서 선보이지 않은 돛단배, 튜브, 곰 선원 등 바다를 모티브로 공감각적인 감성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인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편안함과 호기심을 극대화시켜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예쁜 머리 관리 전문 아기베개 지오필로우는 '삐딱머리'를 예방하는 기능성 베개로 국내 유일하게 특허를 받은 아기베개다.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 지오필로우는 '국민 아기베개'로도 통한다.
지오필로우 아기베개는 아기베개 최초 (사)대한아토피협회의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제품에는 UV 살균 후 밀봉포장 해 혹시 모를 오염을 철저히 차단하며 안전에 안전을 더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국내 생산 100% 국산 원자재로, 국내에서 생산하며 깐깐한 한국 엄마들에게 '안전한 국민 아기베개'로 입소문 났다.
최근 출시된 콜라겐 커버에도 감성 디자인 컬렉션이 추가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지오필로우의 콜라겐 커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천연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과 비스코스를 결합해 만든 섬유로 만든 커버다.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섬유에 어류에서 추출한 단백질 성분을 결합해 고분자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세탁해도 콜라겐 성분이 씻겨나가지 않는다. 또한 천연 실크처럼 부드러우며 온도조절, 수분유지, 정전기 방지, 항균성, 소취 등의 특성이 있어 면역력이 약한 아기 피부에 친화적이다. 아기의 땀과 열을 줄이는 특징도 있다.
아기 두상의 크기와 모양, 무게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도록 전문업체에서 만든 기능성 아기 베개인 지오필로우는 CE 인증과 EN71-1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판매하고 있다. CE 인증은 유럽에서 철저한 테스트와 까다로운 관리제도 규정으로 유해성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한 뒤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한다. 지오필로우는 깐깐한 테스트 탓에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마크 중 하나로 꼽히는 CE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오필로우 관계자는 “비슷한 모양과 소재를 사용한 카피제품과 기술력 및 안전성에서 차별화를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오필로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 제품으로 아기베개 최초 K+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많은 나라의 아기들과 함께하고 있다.
구매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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