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더위 식중독 사고 어떻게 예방할까?
초여름 더위 식중독 사고 어떻게 예방할까?
  • 권현경 기자
  • 승인 2019.05.31 16: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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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식중독 사고 예방법

【베이비뉴스 권현경 기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안전부는 주의를 당부했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는 어떤 게 있고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지 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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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여름 더위 식중독 사고 어떻게 예방할까?

2. 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에 따르면, 식중독 사고는 초여름(5~6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여름철(7~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균에는 어떤 게 있고 어떻게 예방하면 좋을지 알아볼까?

3. 여름(5~9월)에 많이 발생하는 식중독 원인은 병원성 대장균(91.7%)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살모넬라(81.5%), 캠필로박터 제주니(77.3%), 장염 비브리오균(88.1%), 바실러스 세레우스(76.2%)다.

4. 병원성 대장균
주로 균에 오염된 채소 섭취로 발생하며 복통, 구토, 탈수 등을 일으키고 특히 유아에게 설사를 유발한다. 채소는 식초 또는 염소 소독액 등에 5분 이상 담가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한 이후에 조리해 병원성 대장균을 예방할 수 있다.

5. 살모넬라균
달걀이나 닭고기 등 가금류 섭취로 발생하며 복통, 설사, 오한 등을 유발한다. 예방하려면 육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특히 달걀은 날로 먹지 않아야 한다.

6. 장염 비브리오균
연안 해수에서 증식하는 세균으로서 어패류 등을 섭취하는 경우 균에 의해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으며, 복통, 설사, 발열 등을 유발한다. 생선은 구입 즉시 소금기가 없는 흐르는 물로 깨끗이 씻어 랩으로 싼 뒤 냉장·냉동보관해 장염 비브리오균을 예방할 수 있다.

7. 캠필로박터 제주니균
오염된 물이나 냉동된 육류제품, 특히 닭고기 등 가금류를 잘 익히지 않고 섭취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근육통, 투통, 발열 등을 유발한다. 예방하려면 육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특히 달걀은 날로 먹지 않아야 한다.

8.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쌀밥 등의 전분성 식품 섭취로 발생할 수 있으며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한다. 조리된 음식은 장시간 실온에 방치하지 않고 5℃ 이하에서 냉장 보관 하는 것이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9. 식중독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육류·가금류·해산물은 다른 식품과 분리해 보관하며 익힌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도 별도 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10. 식중독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외출했다 돌아오면 흐르는 물로 비누에 30초 이상 깨끗이 손을 씻어야한다. 주방 도구는 정기적으로 뜨거운 물과 세정제를 이용해 소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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